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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tle: "니콜라스 다바스 이야기: 자기 안경을 직접 만든 무용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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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tegory: "personal-trading-strategy"
locale: "ko"
canonical: "https://app.forecastcity.com/ko/academy/personal-trading-strategy/nicolas-darvas-story"
published: "2026-10-13T00:10:16.247Z"
updated: "2026-10-13T00:45:55.203Z"
description: "시장 경험이 없던 무용수가 남의 정보로 돈을 잃은 뒤 자신의 생활에 맞춘 방법을 만들어 낸 과정과, 그 이야기가 주는 네 가지 교훈을 다룹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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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니콜라스 다바스 이야기: 자기 안경을 직접 만든 무용수

니콜라스 다바스는 몇 년 동안 남의 조언을 따르다 돈을 잃었습니다. 그 뒤 자신의 생활에 맞는 방법을 만들었습니다. 그의 이야기는 빌려 쓴 안경을 벗을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보여 줍니다.

니콜라스 다바스는 헝가리 출신 무용수였습니다. 1950년대에 이복 여동생 줄리아와 함께 유럽과 미국의 극장과 클럽에서 춤을 췄습니다. 주식 시장 경험은 전혀 없었습니다.

1952년, 토론토의 한 공연 기획자가 출연료를 현금 대신 캐나다의 작은 광산 회사 주식 6,000주로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. 공연은 열리지 않았지만, 다바스는 자신의 신용을 지키려고 그 주식을 약 3,000달러에 샀습니다.

얼마 뒤 주당 가격이 50센트에서 1.90달러로 올랐습니다. 다바스는 주식을 팔아 8,000달러가 넘는 수익을 냈습니다. 이 우연한 수익이 그를 시장으로 이끌었지만, 그 뒤의 몇 년은 손실의 시간이었습니다.

## 빌린 안경의 시절

다바스는 처음에 공연에서 만난 부자들의 조언을 들었습니다. 그다음에는 투자 자문 뉴스레터를 구독했습니다. 바텐더와 웨이터에게서 “뜨는 종목” 이름을 얻어 듣기까지 했습니다.

조언들은 서로 엇갈렸습니다. 정보가 그에게 닿을 무렵이면, 그 정보를 준 사람들은 대개 이미 팔고 있었습니다. 그는 첫 수익의 절반 정도를 잃었습니다.

그 뒤 그는 월가에 더 가까이 있으려고 뉴욕으로 옮겼습니다. 중개인의 말, 뉴스레터, 시장의 소문에 귀를 기울였습니다. 기업의 재무제표도 읽고 기본적 분석을 바탕으로 샀지만, 또다시 약 9,000달러를 잃었습니다.

그의 책의 장 제목들도 같은 길을 보여 줍니다. “캐나다 시절”, “월가 입성”, 그리고 “나의 첫 번째 위기”입니다. 그때까지 다바스는 남의 안경으로 시장을 보고 있었습니다.

## 자신의 생활에 맞는 방법

다바스는 남의 말을 듣는 대신 가격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연구했습니다. 시장과 투기꾼에 관한 책을 약 200권 읽었고, 때로는 하루에 8시간까지 공부했습니다.

그는 강한 주식이 한동안 일정한 가격 범위 안에서 움직이다가, 큰 거래량과 함께 그 범위를 벗어난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. 그는 이 범위를 “박스”라고 불렀습니다.

그의 규칙은 단순했습니다. 가격이 박스를 위로 돌파하면 샀습니다. 동시에 매수 가격 바로 아래에 손절매를 걸었습니다. 가격이 더 오르면 손절매도 함께 올렸습니다.

나중에는 기업의 기본적 요소도 방법에 더했습니다. 차트에서 강하면서 회사의 실적 전망도 좋은 주식만 샀습니다.

**이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그의 생활에 맞았다는 것입니다.** 다바스는 늘 여행 중이라 증권거래소 시세판 앞에 앉아 있을 수 없었습니다. 그래서 그럴 필요가 없는 방법을 만들었습니다.

그는 시세를 전보로 받았고, 뉴욕의 중개인에게 보내는 주문도 전보로 보냈습니다. 배런스(Barron's) 잡지는 보통 일주일 늦게 그에게 도착했습니다. 이 거리가 그를 매일의 시장 소음에서 멀리 떼어 놓았습니다.

이 방법으로 그는 여행을 다니며 약 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. 그의 책에는 “세계 곳곳의 전보”라는 장까지 있습니다.

## 두 번째 위기: 다시 남의 안경으로

이 성공 뒤 다바스는 뉴욕으로 돌아왔습니다. 그는 자신감이 지나치게 커져 있었습니다. 다시 군중을 따라가고 소문에 귀를 기울였습니다.

결과는 또 한 번의 큰 손실이었습니다. 감정에 휩쓸려 결정을 내렸고, 그의 방법은 무너졌습니다. 그는 한동안 뉴욕을 떠났습니다.

그리고 스스로 두 가지 새 규칙을 세웠습니다. 첫째, 다시는 중개인을 직접 만나지 않는다. 둘째, 시세는 시장이 닫혀 있을 때만 본다.

## 결과

다바스는 1950년대 말 약 18개월 동안 2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냈다고 썼습니다. 타임지는 1959년 5월에 그의 이야기를 실었습니다. 1960년 12월까지 그의 책은 약 12만 부가 팔렸습니다.

우리에게 이 이야기의 가치는 그가 걸어온 길에 있습니다. 남의 조언으로 돈을 잃던 무용수가 자신의 방법으로 돈을 벌었습니다.

## 다바스 이야기에서 얻는 네 가지 교훈

1.  조언은 남의 안경입니다. 다바스는 남의 말을 듣고 매매하는 동안 돈을 잃었습니다.
    
2.  삶의 제약이 방법의 토대가 될 수 있습니다. 다바스는 시세판 앞에 앉아 있을 수 없었기에, 그럴 필요가 없는 방법을 만들었습니다.
    
3.  환경도 전략의 일부입니다. 시장의 소음 가까이에 있자 다바스는 옛 습관으로 돌아갔습니다.
    
4.  다바스의 방법도 그대로 따라 하지 마세요. 그 방법은 1950년대 미국 주식과, 늘 여행하는 무용수의 생활에 맞춰 만들어졌습니다. 그에게서 가져와야 할 것은 그가 걸어온 길입니다. **자신을 알고, 규칙을 적고, 그 규칙을 지키는 것**입니다.
